가족과 함께

오늘, 봄은 멀리있는 대설이지만 앞마당의 운용매화는 내년봄에 피워야 할 작은 매화꽃을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벌써 피웠습니다.

샘돌 2022. 12. 7.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