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과 오름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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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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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금성과 목성의 근접 접근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22.05.02
가을의 끝자락 한남리 밭의 Pin Oak ‘Quercus palustris’ 단풍입니다. 5년 정도 더 기다리면 볼만 할것 같습니다.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21.11.20
고 오희준 기념사업회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9.12.17
고 오희준 기념사업회의 "아름다운 동행"에 오랫만에 참여하여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9.08.19
원물오름, 당오름, 정물오름, 도너리 오름, 그리고 남송악을 걷다.3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9.03.19
원물오름, 당오름, 정물오름, 도너리 오름, 그리고 남송악을 걷다.2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9.03.19
세째주 일요일 원물오름, 당오름, 정물오름, 도너리 오름, 그리고 남송악을 걷다.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9.03.19
저녁에 온다던 비가 아침부터 내려서 옷은 젖어버리고 버너는 무거워서 두고 가서 찬 김밥으로 점심을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8.11.20
철이 너무 그른 진달래 꽃과 농장을 탈출하여 살아가는 곳 말의 분변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8.11.20
빗속에서 1100고지에서 삼형제 오름 한대오름 그리고 영함사 까지 우천으로 새별오름과 북돌아진 오름은 못가다.
산과 오름들을 오르며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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